퇴비를 많이 넣고 재배한 채소는 생채식으로 하고, 껍질은 될 수 있는 한 덜 벗기고 먹으면 그것이 건강식이고 보약입니다. -김해용 세 사람만 우겨대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 낸다 , 여럿이 힘을 합치며 안 되는 일이 없다는 말. / 여럿이 퍼뜨린 말이나 소문은 결국 참말로 믿게 된다는 말. It is never too late to mend. (아무리 늦어도 고칠 수 있다먹을 갈 때에는 병이 난 아이 다루듯이 손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고 붓을 잡아 글을 쓸 때에는 장부처럼 손에 힘을 주는 것이 좋다. -잡편 승자는 과정을 위해 살고, 패자는 순간마다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고, 패자는 영원히 성취의 만족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탈무드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일이 비록 작더라도 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고, 자식이 비록 어질더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One misfortune calls another. (엎친 데 덮친다)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다만 식사만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것은, 한 쪽만 구운 도미구이와 같은 것이다. 운동, 식사, 수면의 적당한 균형과 그 개선을 생각한 종합적인 논의 중에서야말로 실천적인 건강 대책이 생겨난다. -오사나이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