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위인이 도달한 높은 봉우리는 땅 위에서 단숨에 뛰어오른 것이 아니다. 동행자가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각고의 노력으로 한발한발 꾸준히 기어오른 것이다. - R. 브라우닝 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오늘의 영단어 - soak : 바가지를 씌우다, 물에 담그다, 적시다, 물에 잠기다, 젖다, 오늘의 영단어 - mutineer : 폭도, 항명자: 폭동을 일으키다, 반항하다절반이 아니라 재산 전부를 잃어버렸다 해도 내게는 기술이 있다. 기술만 남아 있으면 언제든지 재기할 수 있다. -오타니 요네타로 자신의 의견을 밝힐 때는 객관적인 태도를 취하라. 자기 기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밝혀라. 자신의 의사를 관철시키는데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다. 성공했을 때는 주변상황을 통제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것이 되고, 실패했을 때는 실패한 기분을 밖으로 표현하고 나면 씁쓸함이 좀 나아질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Jaguar : 영국제 고급 승용차나의 능력과 상품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다면 당당하게 홍보하라. -마크 빅터 한센(비즈니스 동기부여·세일즈 전문가) 세코짚신에는 제 날이 좋다 , 무엇이든지 분수에 맞는 것이 좋다는 말.